코브라 헬기 추락으로 준위 2명이 숨진 것과 관련 순직 여부를 판단하는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가 개최된다.
10일 육군은 "유명을 달리한 전우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엄수, 발인 등 세부 일정은 조율 중이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4분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에서는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항공부대 소속 헬기(AH-1S·코브라)가 하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주조종사와 부조종사가 모두 사망했으며 육군은 사고 직후 사고 헬기와 동일 기종인 AH-1S에 대한 운항을 전면 중지했다.
이후 육군 항공사령관 대리를 중심으로 32명의 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및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육군은 사고조사위의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장례 절차 등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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