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홍성읍에서 열린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새 회관 개관을 축하하고,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임차 사무실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홍성읍 소재 건물을 매입해 같은 해 12월 새 회관으로 입주했다. 새로 문을 연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 업무와 소통 공간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과 경과 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새마을회는 마을 공동체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체”라며 “1970년대 농촌 근대화에서 시작해 오늘날 공동체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이르기까지, 시대가 요구하는 연대와 협력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마을 공동체 운동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만큼, 여러분의 경험과 자부심이 젊은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새마을운동이 특정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또 “‘여러 사람의 뜻이 모이면 견고한 성을 이룬다’는 중지성성(衆志成城)이라는 말처럼, 근면·자조·협동의 공동체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여러분의 노력이 올 한 해 충남을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