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지 정혜선(강원도청). [사진=연합뉴스]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한국 루지 정혜선(강원도청)이 여자 1인승 1·2차 시기를 마치고 24위에 올랐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내려오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이른다. 이틀 동안 총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커브 구간에서의 라인 선택과 체중 이동이 기록에 큰 영향을 준다.
정혜선은 2014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만 31세에 밟은 첫 올림픽 무대이자,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가운데 유일한 루지 출전 선수다.
1차 시기에서 18번째로 출발한 정혜선은 스타트 이후 속도를 끌어올렸지만 초반 코너에서 중심이 흔들리며 벽과 충돌했다. 이후 자세를 가다듬고 55초118로 주행을 마쳐 전체 25위에 자리했다. 2차 시기에서는 기록을 일부 단축해 54초469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순위는 한 계단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정혜선은 11일 열리는 3·4차 시기에 나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내려오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이른다. 이틀 동안 총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커브 구간에서의 라인 선택과 체중 이동이 기록에 큰 영향을 준다.
정혜선은 2014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만 31세에 밟은 첫 올림픽 무대이자,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가운데 유일한 루지 출전 선수다.
정혜선은 11일 열리는 3·4차 시기에 나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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