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일 당내 3선 의원들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는다. 초선 의원을 시작으로 선수별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당내 여론 수렴 및 설득 작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5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대표는 6일 오후 4시 3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3선 의원들은 정 대표와의 간담회 1시간 전 별도의 사전 회동을 갖고, 내부 의견을 조율해 논의할 내용을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합당과 관련해 당내 이견 분출이 심화하자 연일 '경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와 만나 합당 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10일에는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4·5·6선 중진 의원들과는 6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정책 의원총회에서도 "며칠 전부터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초선부터 재선, 중진, 3선 의원들을 연쇄적으로 만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