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최민환은 자신의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데뷔하고 지금까지 쓰러져 본 적이 없었는데 많이 놀라셨겠다. 저도 사실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몸이 좀 안 좋긴 했었는데 그 정도일 줄은 저도 몰랐다"며 "지금은 잘 회복해 잘 먹고 잘 쉬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얼른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힘차게 다시 드럼 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놀라신 팬 분들과 와주신 관객분들께 죄송하고 걱정해주신 페스티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공연 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다"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며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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