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기업들을 초청해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국내 10대 그룹의 총수 및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청년 고용 확대와 함께 지방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려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을 분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외국인투자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청년 고용 확대 및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적극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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