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사후 신청·지급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말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해야 3월 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한 통행기록 조회와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통행료 지원금은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이르면 4월 중 지원차량 등록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하이패스 카드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 단계에서 시민이 준비해야 할 사항은 카드 등록이며 김포시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개설 이후 관련 절차는 별도로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문체부 ‘로컬100’ 선정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산, 예술, 생활양식 등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2기 로컬100에는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받은 전국 각지의 약 1000개의 문화자원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년간 문체부 및 정부차원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조강 너머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최근 전략적 민관 협력 마케팅 추진으로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 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3년 10월부터 실시한 계절적 특색을 담은 문화 행사들로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선 ‘평화·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애기봉을 다녀간 방문객이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누적 방문객 80만명으로 2026년도 상반기 내 100만 돌파가 예상된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비중도 8%에서 14%로 크게 늘었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4년도 경기 유니크 베뉴 선정,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공간문화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상(문체부 장관상) 수상, 2026 열린관광지 신규 사업지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연이은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만의 "애기봉이 가진 유일무이한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아름다움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로컬100’ 선정을 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 실시
이번 합동설계에는 건설도로과 소속 토목직 4명과 읍·면·동 토목담당자 14명이 참여해 설계 도면 및 공사 내역서 작성 등 실시설계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사내 강사를 초빙해 청렴 및 실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설계 품질 향상과 직원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포시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65건, 총사업비 28억원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약 2억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설계 완료에 따라 1분기 내 조기 발주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 기간에는 설계 작업 외에도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사내 강사의 ‘토목 실무교육’과 감사관의 ‘계약심사 및 청렴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근수 교통건설국장은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