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탄소년단은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했다. 완전체로 출국한 건 약 4년 만이다.
이날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 4년 만에 다시 영업합니다"라고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래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룰 예정이다.
새 앨범 발표 후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완판됐다. 이들은 4월 17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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