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은 지난 1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더 라스트’에서 리해랑 역으로 분해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영빈이 출연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더 라스트’는 2016년 초연 이후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 작품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영빈은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지만, 남한에서는 신분을 감춘 채 락커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리해랑 역을 맡았다. 영빈은 이러한 캐릭터가 지닌 상반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빈은 그동안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그룹 SF9 활동을 통해서 뛰어난 음악적 역량까지 입증해 왔다. 여기에 뮤지컬 장르까지 활동 영역을 한층 확장한 영빈이 앞으로 어떤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영빈이 출연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더 라스트’는 오는 4월 26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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