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 저점을 찍었다 판단한다"며 "다만 4분기에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은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 전년 대비 주춤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유럽 업체들의 판촉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인센티브가 2024년 대비 10%가량 증가 요인이 있었지만, 인센티브 변동 없이도 판매 물량을 늘려가는 전략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年 관세 3조원 시대"…기아, 성장 해법은 'HEV·EV' 확대 [컨콜] 기아 "美는 텔루라이드, 유럽은 EV로 판매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