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제물포를 문화·산업·관광도시로 만들 것"

  • 애인(愛仁)소통으로 구민과 대화

  •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동구 토요진로체험' 참여자 모집

유정복 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시장. [사진=인천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사진인천 동구
[사진=인천 동구]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시비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인천 동구
[사진=인천 동구]
이어 주민과의 소통시간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등 구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복지·교통·주민 편의 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도 동구가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 탄생은 침체됐던 동구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물포구가 다시 문화·산업·관광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혁신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사진인천 동구
[사진=인천 동구]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지난 2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2026년도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구에 2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2월 30명이 선발되는 근로장학생은 이듬해 1월 관내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받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한 20일간의 경험이 책임감과 성실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구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출범한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현재까지 동구 지역 학생 6822명에게 36억4721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동구 토요진로체험' 참여자 모집
사진인천 동구
[사진=인천 동구]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초등학생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동구 토요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다양한 직업군을 주제로 운영되는 진로탐색 활동으로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월 프로그램은‘라탄공예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진로 탐색으로 운영된다. 체험은 3월 7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라탄공예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월 2일~2월 27일까지 인천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 토요진로체험을 통해 매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는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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