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연휴 기간 장사시설 비상근무…사전점검 실시

  • 교통 안전 대책 등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 지원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추모객들이 장사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장사시설 총 25개소(묘지 14개소. 봉안시설 9개소, 수목장림 2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사전점검에서는 △추모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장 확보 대책 △추모객을 위한 대기 공간 및 편의시설 운영 상황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관내 장사시설 관리자와 공조 체계를 유지해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조치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명절마다 특별 대책을 수립해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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