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차은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했다.
해당 글에 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며 차은우를 격려했다.
한편, 2014년 드라마 '틴 울프' 시즌 3의 카라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아덴 조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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