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올해 초 출범한 제16대 임원단 체제의 첫 공식 일정이다. 안토르는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재무회계 이사, 엄윤주 홍콩관광청 트레이드 마케팅 차장은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김윤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해외여행객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주한외국관광청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토르가 회원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회원 중심의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월례 미팅에서는 올해 협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국 관광청의 연간 일정과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관광업계와의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마케팅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안토르는 1992년 발족한 국내 유일의 주한 외국관광청 협의체로, 홍콩·호주·마카오 등 약 20여 개 외국 관광청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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