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26일 '노무제공자 미수금 회수 지원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권리 밖 노동에 대한 법률 상담과 무료법률구조 지원을 수행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동안 노동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권리 밖 노동 권익 보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권리 밖 노동 원탁회의'와 릴레이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보수, 계약 등 경제적 권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호소했고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조했다.
이에 노동부와 법률구조공단은 노무제공자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법률구조공단은 노무제공자의 신청서 및 미수금 관련 입증자료를 제출받은 뒤 제출 서류 확인과 사실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법률구조공단의 법률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민사소송 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