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지연은 '부산 좋아하시는 것 같았는데 서울로 다시 오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팬의 질문에 "부산이 좋긴 하지만 아이 얼굴이 너무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를 위해 서울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당장 결정된 것은 아니며, 정해지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 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며 "이외에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고 했다.
한편, 김지연과 정철원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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