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분으로 요실금 개선···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테라솔' 출시

  • 테라솔 U, 케겔운동 자동화···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허가

코웨의 요실금 치료를 도와주는 가정용 의료기기 테라솔 U 사진코웨이
요실금 개선을 도와주는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테라솔 U'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중장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달 들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브랜드명은 테라피와 솔루션의 합성어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코웨이는 중장년 요실금 질환에 주목했다. 요실금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저근이 노화되며 발생한다. 요실금 특성상 병원 방문을 꺼리거나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테라솔 U는 케겔운동을 자동화해 저주파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이완시킨다. 하루에 15분 앉아 있는 것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코웨이 측 설명이다. 테라솔U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를 통해 골반저근과 엉덩이 등 부위에 풍부한 자극을 전달한다.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디자인도 한층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인체 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 U는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라며 "지속적으로 가정용 의료기기 제품군을 확대해 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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