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2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시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 시장은 "고령·고위험 임산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분당차병원(여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신·출산·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통합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근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전국·경기도 평균을 상회하며 지속 증가하고 있어,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에 대한 선제·전문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주요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방 시장은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 진료 및 산후관리 연계,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치료 협력 등 출산·소아 의료 공백 해소에 주력 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산 준비 교육, 사례 공동관리, 응급상황 신속 연계 등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역 중심 공공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 시장은 “여성·소아 특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광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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