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표 '시민 밀착형 정책' 민생에 녹아들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인천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 천원정책·인천 i-패스·광역 i-패스 '최고 평가' 받아

  • 유 시장, 욕속부달(欲速不達) 실천으로 성과 높여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끝내 이룬다고 했던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시민 밀착형 정책'들이 민생에 녹아들면서 본래 목적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시민 만족도까지 높아 인천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 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인천시가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설문조사에서 소위 '유정복표'라 불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2026년 1월 20일 자 아주경제 보도)

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 286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인천 시민은 89%(11449명), 타지역 거주자는 11%(1416명)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5%)와 40대(30%)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선호도 순으로는 횟수 제한 없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i-패스·광역 i-패스’가 4.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실생활 밀착형 정책인 천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1500원으로 인천 전 섬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i) 바다패스’(4.42점) △1000원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4.42점) △1일 임대료 1000원의 ‘천원주택’(4.34점) △소상공인 택배비 1000원을 지원하는 ‘천원택배 지원사업’(4.21점) 순으로 나타났다.△연간 돌봄 시간 확대, 틈새 돌봄,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4.34점)도 호감을 샀다.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은 유정복표 시민밀착형 정책들이 성별과 관계없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은 매우 유의미하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유 시장 욕속부달(欲速不達) 즉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면 결과를 보려 안달하지 말고, 눈앞의 작은 이익을 노리지 말라"는 격언을 실천한 성과라 보기에 충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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