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더 신: 배니시’ 전곡을 조명한 기사에서 “엔하이픈이 오랜 시간 이어온 뱀파이어 서사를 연속적인 흐름으로 구현했다”며 “한번 듣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 없는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타이틀곡 ‘나이프(Knife)’에 대해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곡”이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또 “무대를 염두에 둔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수록곡 ‘노 웨이 백(No Way Back)’에 대해서는 “엔하이픈이 지금의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면 나오기 어려웠을 곡”이라며 “세련된 사운드와 거친 질감이 교차한다”고 설명했다. 제이크가 첫 자작곡으로 참여한 ‘슬립 타이트(Sleep Tight)’에 대해서도 “정교한 구성으로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든 곡”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6일 발매된 ‘더 신: 배니시’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나이프는 어떤 위협에도 맞서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힙합 곡이다. 앨범은 발매 첫날 16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터차트 1위에 올랐고, 나이프는 같은 날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나이프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이후 2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더 신: 배니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실물 음반과 머치 상품을 비롯해 체험형 콘텐츠와 팬 참여형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