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아는 2000년 데뷔 이후 25년간 이어온 SM과의 파트너십을 정리하게 됐다.
SM은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의 롤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걸어온 여정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SM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보아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한다”며 “아티스트 보아뿐 아니라, ‘권보아’라는 한 사람의 미래에도 진심 어린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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