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1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의 디지털 경제 협정 일부가 발효되었다고 발표했다. 우선 해당 연합 회원국인 노르웨이와의 협정이 먼저 시행된다.
유럽자유무역연합 소속인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4개국 중 노르웨이가 가장 먼저 협정을 비준했으며, 나머지 3개국도 현재 비준 절차를 밟고 있다.
싱가포르와 EFTA는 2025년 9월, 디지털 무역에 관한 포괄적 협정인 'EFTA-싱가포르 디지털 경제 협정(ESDEA)'에 서명했다. 이는 2003년에 발효된 기존 'EFTA-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ESFTA)'을 보완하는 성격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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