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2일 입대를 앞둔 예비 장병과 현역병 사이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 전용 카드로, 군 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 할인 같은 주요 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이 없다. 또 대중교통이나 패스트푸드 등 부문에서도 낮은 전월 실적을 적용해 사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실적 조건을 충족한 특정 이용자뿐 아니라 모든 장병이 보편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설계했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배달앱, 택시, 온라인 쇼핑, 카페 등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우 매달 최대 6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군 복무 중 받는 급여를 하나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수령하면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금액 한도는 없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군 장병의 생활 환경과 소비 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았다”며 “군 입대 전부터 전역 후 사회생활까지 가장 많이 선택받는 나라사랑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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