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2일 풍산에 대해 방산 부문의 수출 중심 성장과 신동 부문의 우호적 가격 환경이 맞물리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1.7% 오른 85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88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및 재고평가이익의 영향으로 신동 부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3586억원을 전망한다"며 "155mm 포탄 증설은 이미
2025년 상반기에 마무리됐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 단계에 진입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4분기부터 시작될 전년동기 대비 증익 모멘텀은 2026년 연중 내내 지속될 전망"이라며 "첨단 정밀 센서 및 신관 생산 기업 부문의 풍산FNS는 286.6% 증가한 4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순조로운 외형 성장세 지속이 점쳐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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