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관악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서민금융 지원 현장을 찾아 서민·취약계층과 직접 소통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김 원장이 이날 취임식에 앞서 서울 관악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관악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민·취약계층 눈높이에 맞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김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지원제도의 내실을 다져 서민·취약계층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65년생인 김 원장은 무학여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해 약 20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2020~2023년에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김 원장이 이날 취임식에 앞서 서울 관악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관악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민·취약계층 눈높이에 맞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김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지원제도의 내실을 다져 서민·취약계층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65년생인 김 원장은 무학여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해 약 20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2020~2023년에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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