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구는 지난 18일과 19일 테헤란로 일대에 새로운 금연문화 조성과 사회갈등 예방을 위해 설치 중인 분리형 흡연부스를 임시 개방했다.
사진은 강남 테헤란로(DB금융센터 부근)에 운영 중인 강남구청의 '분리형 흡연부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구는 흡연 행태와 간접흡연 민원을 동시에 고려한 공공디자인 해법으로 생활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 2025.12.2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