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용준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5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5.12.16 관련기사봉준·전용준이 가수 박완규를 찾은 이유는전용준(NH투자증권 전략투자본부장)씨 부친상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 [포토] 김기한 서울대학교 교수,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