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난 가운데, 불에 탄 건물 자재 일부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관련기사이랜드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 성료이랜드이츠, '반궁·테루' 중심 가맹사업 확장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능 다음은 논술 [포토] 남지현, '순백의 여신' (2025 KGMA)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