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1·22대 국회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권 의원은 관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우트 운동과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의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찬희 총재는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며, 스카우트 활동은 그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과 스카우트운동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권칠승 의원은 “스카우트가 지닌 교육적·사회적 가치는 매우 크다”며 “지역을 넘어 지구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맹과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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