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확대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5.11.04 관련기사美 민주당, 'G2' 표현 놓고 국방장관에 서한안규백, 스웨덴·노르웨이서 국방장관 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 #안규백 #피트 헤그세스 #한미안보협의회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예쁨 가득 [포토] 에스파 윈터, 화장으로 덮은 타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