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가운데)가 3일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를 방문한 해외 의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100만 유튜버 겸 미국 의사 아닐 라자니, 조병성 대표, 미국 의사 저스틴 하퍼.
엑소코바이오는 2017년 조병성 대표가 설립한 엑소좀(Exosome) 기반 의약품 및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순수 엑소좀 생산 기술 ExoSCRT™를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과 화장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엑소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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