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출시 행사에서 제품이 공개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 구글과 퀄컴이 함께 만든 첫 고성능 XR 기기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눈동자와 손, 목소리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황리에 끝마쳐최원준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 AI, 연말까지 4억대 기기에 탑재" #갤럭시 xr #삼성전자 #구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제철 단감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