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포지엄의 주제는 ‘Changing Scars, Changing Lives’로, 루메니스의 차세대 CO₂ 레이저 플랫폼 ‘ULTRApulse Alpha(울트라펄스 알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 ▲스킨다피부과 이경렬 원장 ▲더공감성형외과 이정환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흉터 치료의 임상 적용 경험과 치료 효율성, 환자 만족도 향상 사례를 공유했다.
‘울트라펄스 알파(ULTRApulse Alpha)’는 고출력·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피부 재생 효율과 임상 안전성을 높인 CO₂ 레이저 장비로, 흉터 치료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를 활용한 실제 임상 사례와 치료 프로토콜이 다뤄졌으며, 향후 흉터 치료 표준화를 위한 학술적 논의도 이어졌다.
한편, 루메니스는 세계 최초로 CO₂ 레이저와 IPL(Intense Pulsed Light)을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60여 년간 에너지 기반 치료 기술을 선도해왔다. ‘삶을 위한 아름다움의 기술(BeautyTech For Life)’을 사명으로 내세우며, 세계 최초의 IPL 스텔라 엠투투(Stellar M22), 프리미엄 피부 관리 장비 ‘제네오엑스(Geneo X)’와 흉터 치료에 특화된 CO₂ 레이저 ‘울트라펄스 앙코르(UltraPulse Encore)’, 등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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