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이 포함된 본상 후보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비노기 모바일’, ‘뱀피르’, ‘세븐나이츠 리버스’, ‘퍼스트 버서커: 카잔’, ‘후즈 앳 더 도어’, ‘P의 거짓: 서곡’, ‘RF 온라인 넥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인기게임상 후보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셰이프 오브 드림즈’,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퍼스트 버서커: 카잔’, ‘P의 거짓: 서곡’이 포함됐다.
올해 신설된 인기성우상 부문에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블레이드 팬텀’역 목소리를 맡은 이재현(이현) 성우가 후보로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내달 5일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 점수와 대국민 투표, 미디어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한편,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내달 12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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