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우로 하천 29곳·증산교 하부도로 통제…서울시, '주의'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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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이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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