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재난문자 캡처] 경기 양평 용문면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양평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용문면 삼성리 산 83-5 일원에 낙석이 떨어져 도로통제 중이니 해당도로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께서는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전진선 양평군수, 청렴이 흐르는 매력양평에 한 발짝 다가가전진선 양평군수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하겠다" #안전재난문자 #양평 #용문면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모델 김성찬, 혈액암 투병 끝 사망 [속보] 삼성전자 신임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