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덕수 총리 인용 의견 재판관 1인 "특검 지연·재판관 불임명, 중대한 위헌" 관련기사권영세, "한덕수 위해 160억 지출했나" 물은 '친한' 김종혁 고발내란 특검, 한덕수·안덕근 등 소환…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개시 #한덕수 #탄핵 #소추 #헌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수원 방향 전면 통제…"우회도로 이용해달라" '3번째 음주운전' 박상민, 2심서도 징역형…실형은 면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