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김용현 측 "'후배' 노상원, 전역 후 행동에 대한 사회적 평가·명예훼손에 가슴 아파해" 관련기사추미애 "김용현, 軍 드론사 평양에 무인기 투입날 격려금 300만원 지급"김용현 측,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결정에 준항고 #김용현 #노상원 #국방부장관 #정보사령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벌써 15주년'…사랑에 빠진 걸스데이, 우정도 '만렙' 'AI의 모든 것'…KBS N, 'AI 100' 시리즈 론칭 "AI 시대의 설명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