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판콜에스는 작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약 35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1430억 원 규모의 감기약 시장에서 약 25%에 달하는 점유율이다.
판콜은 해열과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포함한 종합감기약이다. 성인용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판콜에이’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