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선 출신 유승희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포용사회연구소에서 내년 4·10 총선에서 서울 성북구 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관련기사합천군, 신성범 국회의원 보좌진과의 정책 간담회 개최'뒷북 치기' 여당 국회의원들의 자치단체장 적극 역할 촉구에 김포 시민 반응 #유승희 #성북구 #국회의원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