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앞서 용의자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4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용의자가 이용한 차량. 관련기사성남문화재단,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 협약 체결 신상진 성남시장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건 전 공직자 합심해 노력한 결과" #성남 #묻지마 #난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8·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포토]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 진형준 작가의 브릭 작품 '행복은 여기에' 전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