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을] 코스닥 상장사 노을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20.09%) 하락한 5210원에 거래 중이다. 노을은 운영자금 약 272억원, 시설자금 28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관련기사350억 규모 유증 공시한 '노을' 하락세서울 노을공원서 즐기는 K-BBQ 축제…사전 예약 10일 오픈 보통주 702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주당 발행 예정가격은 4275원이다. #노을 #유상증자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주간증시전망] '빅 이벤트 끝' 코스피, 다시 실적으로…美 경제지표도 주목 '전략형 투자' 대세…액티브 ETF 시장, 90조 시대 임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