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추념식이 끝난 뒤 최원일 전 천안함장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도성훈 교육감, 백령도 찾아 천안함 위령탑 참배·해병대 국군장병 격려 국힘, 천안함 15주기 추모식서 "안보 수호 최선"…민주는 "뜻 기린다" 논평 #이재명 #천안함 #최원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마이진 팬카페 '블루' 8주년 생일잔치 성료… 500여 명 팬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 [포토] 포즈 취하는 이동욱(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