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7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방한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왼쪽)와 친교의 시간으로 명상을 함께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증거은닉 의혹... 9시간 특검조사김건희 특검, 여사 일가 '귀금속 은닉·바꿔치기 의혹' 본격 수사 #김건희 #여사 #후미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도암댐 비상 방류 시작 [포토]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