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며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04.12 관련기사서울굿즈, 케이콘 LA 2025서 첫 해외 판매…인지도 제고 기대서울시, FC서울-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에 소외계층 100명 초청 #황사 #미세먼지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찰 송치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