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 오전 5시(현지시간)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에 돌입,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 현장 모습. 관련기사보험업권에도 책무구조도…처벌 1호는 피하자 '긴장'줄줄이 신용등급 하락...생존 위한 매각 릴레이 #튀르키예 #지진 #구조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 [포토] '지구를 위한 국민 오디션'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