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 브엉 딩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인근 닝빙(Ninh Binh) 성(省) 당사에서 응우옌 티 투 하 닝빙성 당서기와 면담을 갖고 이 지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상식 감독, 또 새 역사… 베트남 축구 메이저 3연패 달성베트남, 목재 수출 250억 달러 목표 #국회의장 #김진표 #베트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행복권, 취약계층 혹한기 대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포토]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연탄 2만장 후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