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주장 손흥민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착용했던 주장 완장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채워주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인천시장 "우리의 자리로 돌아온 '인천유나이티드 축구단' 정말 자랑스럽다"윤석열·김건희, 같은 날 형사재판…尹은 불출석 예상 #윤석열 #손흥민 #축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안성재 셰프, '그윽한 미소' [포토] '온지음' 조은희 셰프, APEC서 영부인 오찬 총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