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산, 여자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네이버 치지직, '이스포츠 월드컵' 한국어 독점 생중계 #월드컵 #축구 #벤투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기도 용인특례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디자인융복합학회 학회장상 수상 [포토] 한국수력원자력,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학회장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