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남궁훈 카카오대표(왼쪽)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디지털 플랫폼 업계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관련기사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유럽 COO 출신 곽준 영입… 'P의 거짓' 스튜디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빅지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중시 라이브 운영 구조 통한 크리에이터 성과 구조화 #카카오 #네이버 #플랫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나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포토] NH투자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